상명대 박물관·생활예술학과, 전시 ‘일상, 예술이 되다’ 오프닝 행사 성료
우리 대학 박물관과 생활예술학과가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 ‘일상, 예술이 되다’의 오프닝 행사가 지난 15일 상명대학교박물관 1층 복합문화공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대학혁신지원사업 2026학년도 1학기 A-B-C 특성화 선도프로그램 ‘박물관 연계 생활예술 창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박물관 연계 생활예술 창작 작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 40점과 출품작 35점 등 총 75점의 작품이 소개됐다.
오프닝 행사에는 김종희 총장과 김영준 서울캠퍼스 부총장, 생활예술학과 강현대·곽철안·나지영·유현아·이정아 교수를 비롯해 공모전 수상자 및 작품 출품 학생들이 참석했다. 참여 학생들은 관람객들에게 직접 작품의 창작 의도와 제작 과정, 표현 기법 등을 소개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모전 시상식도 이 자리에서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창작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주경임 상명대학교박물관장은 “이번 공모전 전시를 통해 학생들이 작품 제작, 전시, 작품 설명에 이르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예술가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일상, 예술이 되다’는 상명대 생활예술학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예술적 감각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로, 상명대학교박물관 1층 복합문화공간에서 내달 7일까지 진행된다.